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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기만 해도 눈물 버튼 '폭싹 속았수다' 명대사 모음

by Bellone 2025. 3. 22.

 

이제 4막이 남은 지금 사람들 눈물 쏙 빼게한 '폭싹 속았수다' 명대사 모음

 

 

애한테는 그런 세상을 주기 싫어서,
엄마가 먼저 상을 엎었다.

 

금명이 자전거는 타게 해줘
자전거도 못타면 아궁이 앞에서만 살다 죽는거야
난 금명이는 다 했으면 좋겠어
다 갖고, 다 해 먹고, 그냥 막 펄펄 다
난 금명이가 상 차리는 사람 되지 말고
상을 다 엎고 살면 좋겠어

폭싹 속았수다

"내가 왜 제주 바닥에서 제일 멋대가리 없는 양관식이한테 시집가는 줄 알아?
무쇠, 무쇠 같아서 배를 곯아도 마음은 안 곯겠다 싶어서
금도끼, 은도끼 다 준대도 쇠도끼가 내거야 쇠도끼가 알짜야"

 

폭싹 속았수다

"불쌍하다고 십 년을 생선바쳐?
아, 불쌍하다고 십 년을 꼬봉 짓해?
나 할머니랑 살 거 아니고
나는 너랑 살고 싶어."

 

"꿈을 꾸는 계절이 아니라 꿈을 깎는 계절이었다. 그렇게도 기꺼이"

 

폭싹 속았수다

부모는 미안했던 것만 사무치고, 자식은 서운했던 것만 사무친다.

 

그들은 나를 기어코 또 키웠다. 
내가 세상에서 100그램도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게 했다.

폭싹 속았수다

 

"저는 허기진 애라 그냥 취직은 성에 안 차서요. 그냥 과장, 부장, 사장까지 다 해 먹고 싶어요. 그게 부끄러운 마음은 아니잖아요
그래. 원래 예쁜 년이 속도 좋고, 운도 좋고, 화초가 꽂힌 데도 없더라.
그럼 어머님도 화초는 아니신 거죠?"

 

사실 나는 알고 있었다. 5분전까지 
집안이 얼마나 적막했을지
그들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 11화 08:00 집에 금명이 왔을 때

폭싹 속았수다

"애순아
어차피 사람 결국 다 고아로 살아
부모 다 먼저 죽어도
자식은 다 살아져
살다보면 더 독한 날도 와"

 

그렇게 그들은 나를 또 키웠다.
내가 세상에서 100그램도 사라지지 않게 했다.
- 11화 10:00

폭싹 속았수다

"살면 살아져. 손톱이 자라듯이 매일이 밀려드는데 안 잊을 재간이 있나.
살다가 살다가 한 번씩 똑 죽고시픈 날이 오거든
잠녀 엄마 물질하던 생각해."

 

 

폭싹 속았수다

"열여덟, 엄마는 엄마를 잃고 엄마가 되었고, 열아홉, 아빠는 금메달  대신 금명이 아버지가 됐다."

 

 

폭싹 속았수다

"그래 살지 마! 엄마처럼 살지 마
근데 엄마는 엄마대로 행복했어!
엄마 인생도.. 나름.. 짱짱했어.
그림 같은 순간이 얼마나 많았다고 .. 그러니까 딸이, 엄마 인생도 좀 인정해주라."

 

"아빠 보면 승내지 말고, 살갑게 좀 해줘라 응?
20년을 짝사랑하는데..." - 관식이 금명이 대학교 찾아갔을 때

 

폭싹 속았수다

"엄마를 찌르면 내 가슴에도 똑같은 가시가 와서 박혔다."
- 금명과 애순이 신발장에서 말다툼할 때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연애편지 쓰듯 했다.
한 자 한 자 배려하고 공들였다.
남은 한 번만 잘해줘도 세상에 없는 은인이 된다.
그런데, 백만 번 고마운 은인에게는 낙서장 대하듯 했다.
- 관식이 금명이 대학교 찾아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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